백련산 산자락에 자리잡은 자연친화적 초등학교 바른 글쓰기 , 독서 800 운동 반장.부반장이 없는 학교, 대회없는 학교 1학년 영어레벨 테스트 없는 학교로 유명. 분기별 수업료 외 방과후 수업료는 없음. 돌봄교실은 18:30까지 운영 아이와 함께 명지 초등학교 입학 설명회에 다녀왔다. 교정에 들어서자 마자 마주치는 자연이 좋닸다. 백련산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공기도 신선했다. 교실 창밖으로는 사계절의 변화를 보고 느낄 수 있게 자연과 함께 하고 있었다. 특히 1학년 교실은 개방감이 좋았고, 교실에서 이야기 정원으로 통하는 문이 따로 있어서 신선했다. 반장, 부반장이 없는 학교 학급 임원 제도가 없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윤번제에 의한 "돕는 어린이" 가 반장의 역할을 수행하여 월별로 누구나 학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