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준비 히면서 꼭 필요하다고 느낀 제품들이다.
요즘음 초등학교에서 학용품은 전부 제공해준다.
집에서는 책가방만 준비하면 된다.
이제는 학용품을 입학 선물로 주는 시대가 아닌듯 하다.
1. 실내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실내화를 신발장에 넣어두고 다닌다.
더러워지면 집에 가져가서 세탁 후 다시 가져간다.
특별한 실내화를 원한다면 DAKS 실내화 추천.
- 6만~7만원대
2. 물병 주머니
급식실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을경우 수저 + 물병을 같이
넣을 수 있는 크로스백이 반드시 필요하다.
new balance 물병 크로스백은 물병 + 수저통 함께
수납이 가능하고, 앞 주머니에는 휴대용 물티슈를 넣어주면
된다. 튼튼하다.
- 2만~ 3만원대
(만원대 물병주머니는 끈 부분이 잘 찢어진다.)
3. 3단우산
사물함에 비상으로 넣어둘 3단우산이 필요하다.
손끝 힘이 약한 1학년 아이들에게는 일반 3단 우산이 좋고
2학년부터는 자동우산을 사용할 수 있다.
-1만원 ~ 4만원 가격대 다양.
4. 미니백
손수건, 물병, 물티슈, 간식을 담을 수 있는 작은 미니백은
현장학습 갈때 필요하다.
가방 자석 버클까지 선물하면 센스만점이다.
- 4~5만원
5. 라벨 프린터
연필, 자, 크레파스, 사인펜, 공책 등등 이름 스티커를
붙일 일이 많다. 꾸준히 사용될 제품이다
- 3~4만원대
6. 사진 인화기
현장학습 체험 신청서를 제출할때 사진 인회해서
붙이고, 사유를 적어야 한다. 한 두장 인화하러 사진관에
갈 필요없이 집에 사진 인화기만 있으면 간단하다.
- 15~2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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